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usic Production Center (문단 편집) === MPC Live === [[파일:MPC Live.png|width=100%]] [[파일:AKAI MPC Live rear.png|width=100%]] AKAI에서 다시 스탠드 얼론 형식으로 작업이 가능한 MPC를 내놓았다. 외형은 MPC Touch와 거의 흡사하지만 둘을 놓고 비교해보면 외형에서도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름이 LIVE인 만큼 라이브 퍼포먼스 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전원 연결은 물론, 내장 배터리가 있어서 충전시 6시간 정도 구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거기에 기존 MPC들 보다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mpc 500보다 무겁고 mpc 1000보다 가볍다] 물론 6파운드(약 2.7kg 정도)의 무게로 요즘 나오는 노트북보다도 무겁고 해당 제품을 써 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큰 백팩이 있으면 모를까 휴대하면서 가지고 다니기에 그렇게 효율적이진 않다고 한다. 기존 MPC들처럼 스탠드얼론 형식으로 작업은 물론 컨트롤러 모드로 전환하여 사용 역시 가능하다. 현재 MPC 프로그램이 2.7버젼까지 업데이트 되면서 다른 DAW와의 연동도 수월해지고, Splice와 같은 샘플 사이트와 연계도 통합되어서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보다 더 편하게 샘플 운용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MPC 1000에서 느낄수 있는 미니멀한 느낌에 위에서 언급된 기능들을 포함한 각종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고 배터리 덕분에 휴대도 어느정도 손쉽고 성능도 뛰어난지라 아카이의 신제품들 중에서 제일 호평받는 제품이 되었다. 주 경쟁 제품인 [[Native Instruments]] 사의 Maschine 시리즈에서 이 당시에는 미니멀한 스탠드 얼론 제품이 아예 없다시피 한것도 영향이 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